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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로라 공주의 정주연 배우

 

 

결혼 6개월만 성격차이로 신혼생활 정리

 

정 주연은 소속사 네버다이 엔터테인먼트로 나이 34세 고향은 서울 출생으로 173cm의 큰 키에 도시적인 이미지까지 더해진 베이글녀로 유명한 정주연 오로라 공주 박지영 역으로 얼굴을 알린 우리에게 익숙한 배우이다.


배우 정주연은 비연예인과 결혼식을 올린 지 6개월 만에 신혼 생활을 마무리했다.


정주연배우는 연상의 결혼 상대와 합의 하에 지난달 결혼생활을 조용히 정리했다고 연예매체들이 전했다.
 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이다.



두 사람의 정확한 결별 이유는 알려지지 않았다.
 다만 지난 4월 결혼식을 치르기 전부터 성격 차이로 고민한 것으로 알려졌다. 



정주연은 2009년 힙합그룹 '에픽하이'의 '따라해' 뮤직비디오로 데뷔했다. 



드라마 '폭풍의 연인'(2010~2011) '오로라 공주'(2013), 영화 '스물'(2018) '요가학원: 죽음의 쿤달리니'(2020) 
등에 출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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